엄마, 나랑 친구 하자.

단짝 친구

by빛율

딸이 큰 소리로 말하기에

똑같이 제 몸짓과 목소리를 아기처럼 따라 했더니 까르르. 웃음보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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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고, 자주 읽으며, 가끔 노래를 짓고, 더 가끔 그림을 그리는 갓난 아이의 갓된 엄마. 주로 무용한 것들에 마음 뺏기지만, 요샌 유용한 것들(요리,육아)에 (바)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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