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보는 브랜드 (114)
- 우리에게 슬리퍼란?
- 바크 슬리퍼 브랜딩 캠페인
- AI로 만든 캠페인 영상
- 컨셉이 문제다
- 소비자 리뷰 현황
- 왜 이런 문제가 생겼을까?
- 요약하면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슬리퍼는 '쓰레빠'라는 일본어로 더 많이 불립니다.
슬리퍼는 집안 등 실내에서 싣는 것을 의미하는 게 보통이죠.
하지만 '쓰레빠' 자체가 슬리퍼를 의미하고, 실내에서 신는 건 '실내용 슬리퍼'라고 하는 게 정확합니다.
중요한 건 슬리퍼란 굉장히 편하게 신는 신발이라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편의점 등 간단한 목적으로 집 앞에 나갈 때, 여행 가서도 해변이나 숙소 근처를 돌아다닐 때 편하게 신는 거죠.
물론 친한 친구 등 누군가를 만날 때도 시는 사람들이 있지만, 보통의 경우 위에서 얘기한 상황에서 신는 것이 슬리퍼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입니다.
그래서 슬리퍼는 가격이 저렴한 제품군입니다.
심지어 '뭐든지 다 있다'는 다이소에 가면 5천 원에도 살 수 있는 게 슬리퍼입니다.
그러다 보니 슬리퍼 시장의 1위라는 게 특별히 없습니다.
편한 상황에서 편하게 신는 게 목적이니까요.
물론 크록스라는 브랜드가 있지만, 슬리퍼와 샌들의 중간 형태인 '클로그'가 대중적인 사랑을 받기 때문에 '슬리퍼 브랜드'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슬리퍼 브랜드인 '바크'가 2026년 상반기에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먼저 캠페인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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