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단상(古稀斷想) 1

(부제: 이해관계는 돈이 결정하며, 나의 자존도 나의 財産에서 나온다.)

by새하얀흑장미 알랭들롱 렌

<부제를 이렇게 정한 이유>

부제(副題)는 도덕교사로서의 나의 오랜 경험이다. 크든 작든 돈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그 힘과 속성은 정치와 동일하다. 돈을 통하여 그의 정치적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돈과 정치적 야망은 나라가 망해도 전혀 상관치 않는다. 그만한 힘이 없을 때만 도덕과 윤리, 신(神, God)을 찾는다. 정치는 규모의 학으로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지만 돈(Money)은 소액으로라도 어느 누구나가 할 수 있기 때문에 돈을 우선으로 이야기를 꾸며 보고자 한다. 이 두 양자(兩者)는 그 힘과 속성이 너무나 같기 때문에 어느 하나만을 확실히 알아도 큰 탈(脫)을 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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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적 극미남 알랭들롱처럼 화려하면서도 슬픈 이야기입니다. 神(God)이 점지한 뭇여성들의 연인이었으나 시궁창에 홀로 핀 흑장미 마냥 빛도 없이 차가운 여명으로만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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