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시간 반드시 필요했던 시간 조용한 방 창문 너머로 공사장 소리가 들려온다. 부스스 잠에서 깬다. 잠시 고민을 한다. 일어날까 말까... 난 지금 혼자이다. 오롯이 혼자 있다. 밥을 먹는 시간도 잠을 자는 시간도 내가 선택한 시간에 할 수 있고 하루 종일 누워서 드라마를 보고 필요하지 않은 글을 읽어도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