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리 친해지려 하지 마라

첫 만남에서 신뢰를 만드는 작은 행동들

by리더십마스터 조은지멘토

이번 주 토요일이면 한대협 49기가 시작된다. 약 40명의 새로운 학생이 들어온다. 새 기수를 준비하며 국장, 팀장, 부팀장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 처음 만난 팀원과 너무 빨리 친해지려고 애쓰지 않았으면 한다.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면 리더는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주고 싶어진다. 그래서 평소보다 말을 많이 하고 농담도 던진다. 좋은 의도다. 하지만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앞서면 상대가 아직 허락하지 않은 거리까지 다가가기도 한다.


"왜 이렇게 조용해요? 원래 낯가려요?"라고 여러 사람 앞에서 묻거나, 외모와 말투를 소재로 농담할 수 있다. 연애나 가족에 관한 질문도 가볍게 꺼낼 수 있다. 기존 팀원끼리라면 웃고 넘길 말도 처음 온 사람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특히 그 말을 하는 사람이 앞으로 함께할 리더라면, 불편해도 웃는 것 말고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를 수 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리더십마스터 조은지···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약 20년간 한국대학생인재협회를 운영하며 만 명이 넘는 대학생들을 가르치고 마케팅, 영업, MD 등 수백 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시켰습니다. 13년째 마케팅 대행사를 운영 중입니다.

598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2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71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