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빛을 따라 흐르는 강: 한여름밤의 산바카라

<삶의 한 순간을 - 함께 사는 세상> 여름 이야기-서울, 그 고즈넉함

byKyrene KM

▲ 청사초롱(靑紗燈籠) 불 밝히고 © Kyrene KM 2026





24절기 따라 계절을 맞이하던 우리나라 기후의 낭만은 이제 옛 추억이 된 모양이다.

해넘이께가 되어도 도무지 식을 줄 모르는 열기 속에서 저녁 나들이를 나섰다.


20260826_175746-cp.png▲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 Kyrene KM 2026


화려하고 분주한 서울의 중심부에서 온전히 제 홀로 고즈넉이 품위를 지키는 곳이다.


Serene Korean Hanok Courtyard Gateway-cp.png▲ 안으로 드는 문 © Kyrene KM 2026



20260826_174656-cp-1.png▲ 정원수와 어우러진 한옥 © Kyrene KM 2026


여러 채 건물들이 정돈된 정원수와 어우러진 저녁 풍경은 담장밖의 현란한 대도시를 잊게한다.


20260826_174554-cp.jpg▲ 풍류를 즐기는 가객이 되어 © Kyrene KM 2026


정원이 내다보이는 운치있는 별실에서 정성스레 차려주는 만찬을 느긋하게 즐긴다.


20260826_180001-cp.png▲ 아늑한 별실 © Kyrene KM 2026별



Menu & Cover-cp.png▲ 한국의 집, 만찬 메뉴 © Kyrene KM 2026



Refined Japanese-Inspired Culinary Still Life.png▲ 만찬의 시작, 첫 차림 © Kyrene KM 2026


어둠이 내리고 은은한 청사초롱 불빛 아래 드러나는 한옥(韓屋)의 자태가 비할 바 없이 아름답다.


20260826_175454-cp.png▲ 저녁을 맞이하는 청사초롱 © Kyrene KM 2026


격조 높은 우리 정통 한식을 맘껏 누리고 강변의 다채로운 불빛이 반짝이는 한여름 밤을 산바카라한다.


20260827_062841-cp.png▲ Evening Tea 준비 © Kyrene KM 2026



20260826_215004-cp-1.png▲ 밤이 더 에쁜 한강, 차 한잔의 여유 © Kyrene KM 2026






20260826_205011-cp.png▲ 밤하늘 아래 빛나는 한국의 집(Korea House) © Kyrene KM 2026


'한국의 집(Korea House)'은 고풍스러운 분위기에서 좋은 사람들과 만찬은 물론

외국 친구들에게 우리의 정통 한식·궁중 음식과 반가 음식을 소개하고

전통문화 공연도 보여줄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