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없는 길 위에 선 시간 13부. 소명 그리고 하늘을 보며 물었다. 나는 무엇을 해야 하냐고 왜 이런 아픔을 주며 세상에 왔냐고 세상이 나를 원한 이유를 묻고 또 물었다. 어느 날 이방의 땅에서 젊은 영혼의 눈물을 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