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없는 길 위에 선 시간 10부. 새 길을 찾아서 바라볼 내일의 가치는 그저 풍요한 자의 사치 같았다. 사는 길을 찾고 꿈과 일치하는 삶은 어디에도 없었다. 사는 일이 바로 내일인 삶은 그저 평범한 자의 당연한 것인 양 사는 길을 찾고 잃어버린 꿈의 조각은 후회로 닫아두었다. 세월이 흐른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