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없는 길 위에 선 시간

프롤로그

by고영준SimonJ

걸어온 시간만큼 차곡차곡

발자국 위에 놓인 흔적

아직 크지 않은 어린아이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

되고 싶은 어른의 모습도 모른 체


스무 해 첫째 날

먼 곳의 나의 초상을 그려보려 애썼다

되고 싶은 무엇도 선명하지 않은 채

달려가고 있었던

상실의 시간들이 옆에 묻어 울고 있었다.


시를 포기하던 날

찾아온 새로운 세상은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고영준SimonJ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고영준SimonJ의 온라인카지노스토리입니다.

205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17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