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세상과 컬트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뒤늦은 제안

지속가능한 분업시스템 조직 구조와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했더라면...

by황규석

P.S 지난주 약속한 연재일 보다 하루 늦게 실패의 원인 그리고 구조적 한계를 돌아봤습니다. 거기에 이어지는 두 번째 내용입니다. 이미 영화세상 컬트가 문을 닫은 지 26년(2000년 제가 상경한 이후)이 지난 늦은 제안이지만 곱씹어볼 대목이기에 아쉽지만 또 이렇게 AI의 도움을 받아 정리해 봅니다.


자본과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청춘의 열정만으로 거대한 상업 자본과 시대의 변화를 맞서 싸우는 것은 결국 '활동가의 뼈를 깎아 먹는 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90년대 중반이라는 시대적 한계가 있었지만, 만약 그때 '영화세상'과 '컬트'가 지속 가능성을 위해 조직 구조와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했다면 도입했어야 할 대안적 시스템들을 제안해 봅니다.


대흥동 사무실을 상영실로 만든 사진, 마지막 회지 51호 표지 (모두 AI 적용)



1. 조직적 구성: 1인 독주를 막는 '지속 가능한 분업 시스템'

당시 가장 큰 문제는 모든 실무와 의사결정이 황규석이라는 '한 명의 초인'에게 집중된 구조였습니다. 이를 깨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직적 시스템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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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눈물 많은 걷기 중독자. 복종에 익숙한 을. 평생 을로 살아갈 예정. 전 영화세상, 대전 씨네마떼크 컬트 대표. 전방위 무규칙 잡종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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