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떴으니 달이 나를 본다면 나는 지금 초승달인가? 가협시편 2, 시인 장석주의 시다 사는 동안 슬픈 일만 많았다 무서리 내리고 된서리 내렸다 고사리 새순 나오려면 아직 멀었다 살모사 놀다가는 날도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