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그린 유관순

민씨, 친일파였을 가능성

Gemini_Generated_Image_aznwp5aznwp5aznw.jpg

나는 민씨다.

명성황후 시절에 민씨 일가들이 득세를 했으니, 친일파도 많았거든.

우리 집안은 계파가 다르다. 크게 보면 인현왕후 쪽이다.

그럼에도 흔한 성씨는 아니다 보니, 한 다리 건너면 다 아재다.

그 시절에 태어났으면 나도 친일파였을지 모른다.

시절을 잘 만나서, 비겁함을 들키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인지 모르고...


독립운동가들의 용기와 희생은 얼마나 숭고하고 것인가 말이다.

그들도 죽음은 두려웠겠지.

그럼에도 죽을 각오로 지키고자 했던 것이니...


ai로 유관순 열사에게 예쁜 옷 한 벌을...

작가의 이전글움베르토 에코, 영감이란?- 천재의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