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품의 역사 - 비엔나 커피 공적 음료 커피가 유럽에서 보편화되기 시작할 때, 아직까진 가정에서 마시는 게 아닌 공적 장소에서 마시는 공적 음료였단다. 부르주아 층은 정치, 예술, 문학, 철학 역시 사업생활로 이해했으며, 또한 당시의 커피 하우스는 언론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었다. 그래서 자신들의 상호명으로 발행하는 신문도 있었다고... 이 문화가 가장 오래, 그리고 늦게까지 존속되었던 도시가 비엔나였대. <기호품의 역사>라는 바카라에서 읽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