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사생활> 정신분석가가 되고 싶었던 정신과 의사

조디 포스터 주연 영화 파리의 사생활

by강하단

‘정신분석가’가 되고 싶었던 ‘정신과 의사’의 성장 스토리. 처방하면서 정신분석 치료가 될 수 있다고 믿었던 정신과 의사의 자만은 한 사건을 계기로 혼돈으로 빠지고 자기 부정으로 이어져, 서서히 자신을 치유하면서 진정한 정신분석가로 되어간다.


정신과 의사는 환자를 치료하지만, 정신분석가는 환자(내방객)와 함께 자신도 함께 치유된다는 일종의 정신 분석 공식에 충실한 영화다. 영화 <대디오>와 함께 보면 어떨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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