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comfort)과 성장(agency)이 공존한다?

by홍윤표

학생들은 많은 시간을 집 그리고 교실에서 보낸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하루를 시작하는 곳은 집이다. 우리 아이에게 평온함을 주는 아침의 모습은 어떠할지 상상해 보자. 이른 아침 눈을 떴을 때 부모님의 따뜻한 안부 인사가 있고 식탁에 내가 좋아하는 메뉴로 음식이 차려져 있다. 따뜻한 물로 깨끗이 씻고 뽀송뽀송하게 잘 마른 옷가지를 입고 활동하기 편안한 운동화를 신는다. 준비물이 잘 정돈된 가방을 메고 부모님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인사를 한다. 맞벌이 부모가 많은 현실을 기반으로 한다면 가벼운 메시지 정도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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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아빠 육아 시점 』출간 작가. 15년차 서울에서 근무하는 초등학교 교사이며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ENFJ입니다. 인스타그램 : @tsensrigh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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