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435일 차

2026. 10. 25.(일)

by다시 시작하는 마음

세 번의 식사가 끝났다. 청소는 하지 않았다. 주말에는 나도 쉬고 남편도 쉬게 하고 싶다. 낮잠을 잤다. 졸려서 잔 것은 아니고 불안함 때문에 잤다. 점심에 조리한 지 오래된 음식을 먹고 탈이 날까 봐 두려웠다.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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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이 15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2년간 칠레에서 살았고 지금은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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