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435일 차 2026. 10. 25.(일) 세 번의 식사가 끝났다. 청소는 하지 않았다. 주말에는 나도 쉬고 남편도 쉬게 하고 싶다. 낮잠을 잤다. 졸려서 잔 것은 아니고 불안함 때문에 잤다. 점심에 조리한 지 오래된 음식을 먹고 탈이 날까 봐 두려웠다.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