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433일 차

2026. 10. 23.(금)

by다시 시작하는 마음

기온이 어제보다 올랐다. 35도까지 올라서 선풍기를 틀었다. 남편은 혼자 있을 때도 에어컨을 틀어라고 하지만 틀지 않게 된다. 더운 날일수록 집안일을 더 해서 땀을 흘리고 샤워를 한다. 오늘은 대청소를 했다.


필라테스를 하고 마트에 갔다 와서 남편이 쓴 원고를 수정하고 나니 오전이 다 가버렸다. 점심을 먹고 집안일을 하고 아이들의 간식을 준비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왔다. 오늘 저녁에는 한식당에 가서 밥을 먹기로 했다. 부담 없이 집안일을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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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이 15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2년간 칠레에서 살았고 지금은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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