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13.(월)
자본주의의 맛을 경험하고 있다. 이전 리조트가 너무 좋아서 이곳에 와서 아무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덜 먹을 수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는다. 리조트 이용 순서를 바꾸는 것이 좋았을 것 같다. 아이들은 뷔페식당에 가서도 먹을 게 없다고 툴툴거린다. 이 리조트가 우리에게 맞는 수준임을 아이들이 알 리가 없다. 이전 리조트는 조금 무리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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