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나에게 이렇게 부른다.
"작가님"
작가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검색했다.
문학 작품, 사진, 그림, 조각 따위의
예술품을 창작하는 사람.
나는 사전적 의미와 같이 작가일까?
나의 글은 문학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나에게 맞는 호칭은
"작가 지망생'이라고 생각한다.
작가가 되기 위해 글 쓰는 일을 배우는 사람,
난 아직 배움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그래서 작가보다는 작가지망생이
나에게는 더 맞는 호칭인 것 같다.
배움이라는 것은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이미 시작은 넘었기에 반은 넘었다.
글쓰기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끝까지 완주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글을 한편 쓰는 것보다 끝까지 완주하여
1권의 바카라으로 출간되었을 때
부족함은 당연히 보이지만,
완주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더 노력하고 배우고 글을 써보자.
그리고 진심을 담아보자.
그 마음이 아마도
글에 대한 기본이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