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 엄마라서 좋다.
그리고 고맙다.
아빠도 내 아빠라서 좋다.
그리고 보고 싶다.
엄마와 아빠는
내가 세상을 볼 수 있게
그리고 살 수 있게 해 주셨다.
부모님 덕분에
나는 세상을 보게 되고,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저 멀리 태평양 바다도,
저 높은 에베레스트 산도,
모두 세상에 태어났기에
볼 수도 있고, 느낄 수도 있다.
누군가의 도움 덕분에
세상은 아름다운 것이다.
그래서 나는 깨달았다.
아름다운 세상을
아름다운 눈으로
아름답게 바라보기로...
밤하늘에 떠 있는
아름다운 별과 달,
그리고 낮을 밝혀주는
저 밝고 뜨거운 태양도
결국에는 세상이 나에게 전해주는
아름다운 자연이라는 선물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