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의 즐거움을 찾아서
"대학원 수업 가는 날이 너무 기다려져요. 너무 재미있어요 선배."
2025년 9월 어느 저녁, 친한 기자 후배와 오래간만에 술자리에서 만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 후배는 세종에 근무하고 있어서 1년에 2~3번 정도 비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지는 터라 서로의 근황을 알리는 것으로 보통 대화를 시작한다.
그날 후배는 자신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세종에서 근무하면서 서울에 있는 대학원을 다니기 위해 일주일에 이틀은 상경을 한다고 했다.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니 돌아온 건 의외로 너무 재미있고 즐겁다는 대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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