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167] 마츠마루

스기나미구의 라멘

by미식유망주

메뉴


마츠마루 라멘(1,250엔) ★시그니처★


차슈라멘(1,200엔)

중화소바(800엔)

탄멘(850엔)

완탕멘(850엔)

차슈완탕멘(1,450엔)

츠케멘(900엔)



평점


타베로그 : 3.48(285)

야후재팬 : 3.36(45)

구글닷컴 : 3.40(331)



특징


- 일본 도쿄도 오기쿠보역애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종류의 라멘을 판매하고 있는 지역의 라멘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1983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코바야시 하야토' 로 2대째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게를 처음 개업한 창업자는 '코바야시 하야토' 의 아버지인 '코바야시 에이이치' 로 처음 가게를 개업했을 당시에는 다양한 고기를 판매하는 '정육점' 으로 개업해 운영을 하고 있었는데 당시 본인이 좋아하는 라멘을 같이 판매하고 싶어 정육점 안쪽에서 라멘을 판매한 것이 큰 인기를 끌자 현재는 정육점을 접고 라멘을 메인으로 하는 현재의 성격으로 가게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 가게는 토핑과 종류에 따른 다양한 종류의 라멘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판매하는 라멘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가게의 이름을 빌린 '마츠마루 라멘' 입니다. 가게에서 라멘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육수는 '닭 뼈' 를 베이스로 약간의 '돼지뼈' 와 '채소' 를 넣어 만들고 있는데 대체로 '말린 멸치' 를 메인으로 하는 라멘가게가 많은 지역의 특성으로 인해 처음 라멘을 제공할 때부터 인기가 있었던 이유 중 하나로 이 역시 원래 정육점을 하던 흔적이 남은 것이라고 합니다. 가게에서 만드는 라멘의 가장 큰 특징은 토핑에 활용하는 '차슈' 로 이곳에서는 돼지고기의 '삼겹살' 을 사용하고 있는데 특히 이곳은 식감을 위해 엉덩이쪽에 가까운 삼겹살 부위만을 따로 손질하여 일차적으로 라멘 육수에 고기를 일정시간 데친 후 간장에 재워 3-4시간 정도 끓여 부드럽게 조리해 완성하고 있습니다. 다른 재료들 중에서도 특히 차슈에 많은 신경을 쓰는 이유 역시 가게가 처음 고기를 다루던 정육점으로 운영했기 때문에 특히 더 많은 노력을 하는 것으로 이 '차슈' 는 가게에서 판매하는 라멘에 들어가는 것과 테이크아웃용, 반찬용의 3가지로 나눠 각각의 목적에 맞게 약간씩 양념을 달리해 만들고 있는 세심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시그니처 메뉴인 '마츠마루 라멘' 의 경우 차슈와 함께 '맛달걀' 가 같이 들어가는데 차슈의 온전한 맛을 느끼고 싶어하는 단골손님들은 주로 차슈만 들어가는 '차슈라멘' 을 주문하는 비율도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가게는 '코바야시 하야토' 가 가게 전반을 운영하고 있으나 가게의 핵심인 '차슈' 는 처음 판매하던 당시의 맛에서 바뀌지 않도록 여전히 '코바야시 에이이치' 가 직접 차슈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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