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2] 겡키카레 나라카시하라점

카시하라시의 가정식

by미식유망주

메뉴


겡키카레(250엔) ★시그니처★


새우튀김카레(400엔)

돈카츠카레(500엔)

치즈카레(350엔)

고로케카레(400엔)



평점


타베로그 : 3.05(6)

야후재팬 : 4.49(9)

구글닷컴 : 4.80(138)



특징


- 일본 나라현 야기니시구치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좋은 목적을 가지고 카레를 판매하고 있는 지역의 작은 가정식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2018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사이토 시게루' 입니다. 메인 셰프인 '사이토 시게루' 는 원래 영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원장이었는데 경제적인 사정 등으로 인해 자신의 학원에 더 이상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고 해당 아이들이 학원은 다니지 못하더라도 밥은 굶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 가게의 큰 성격은 가정식 전문점이지만 이곳은 토핑의 차이만 둔 '카레' 만을 다루고 있는 가게로 가게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겡키카레' 입니다. 가게에서 만드는 카레는 일반 시중 간편식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카레의 루까지 직접 만들고 있는데 이곳에서 만드는 카레 루는 만들 때 많은 양의 '된장' 을 넣고 있는다는 점으로 실제 카레가 완성되었을 때 된장의 풍미가 진하게 전해지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겡키카레' 의 가격은 비싸지 않은 편이지만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밥의 양은 500g 정도로 양이 많은 편이며 닭고기나 소세지, 새우튀김 등 여러가지 토핑을 활용한 다양한 변형메뉴도 판매하고 있으며 100엔을 추가로 내면 '곱빼기' 로 양을 변경해주기도 하고 있습니다.


- 가게가 외진곳에 위치해 있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가게에서 판매하는 카레의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인데 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한 의도가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이곳은 '미래티켓' 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운영중인데 음식을 먹은 손님들이 일정한 금액을 내고 '미래티켓' 을 구매하면 이후 가게에 찾아오는 사정이 어려운 학생들이 이 '미래티켓' 을 이용해 카레를 무료로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처음 가게를 개업했을 당시에는 성인과 아이들에 상관없이 '겡키카레' 는 100엔의 가격을 받고 판매하였는데 100엔조차도 지불하기 어려워 굶는 학생들이 생기자 메인셰프인 '사이토 시게루' 가 생각한 것으로 이 '미래티켓' 은 중학생 이하 모든 아이들에 한해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카레를 무료로 먹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가게는 낮에만 운영하고 있는데 이 역시 학원에 갈 경제적인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저녁때는 가게 전체를 자습실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며 가게에서 판매하는 카레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재료들은 쌀과 고기, 채소 등 모두 지역에서 기부한 것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카레에 사용하고 있는 밥은 '히노히카리' 품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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