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시의 가정식
메뉴
건어물 정식(1,430엔) ★시그니처★
아까움 정식(2,530엔)
오늘의 카레(1,980엔)
간고등어(825엔)
건전갱이(770엔)
평점
타베로그 : 3.55(103)
야후재팬 : 3.29(7)
구글닷컴 : 4.40(322)
특징
- 일본 카나가와현 미우라카이간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생선을 활용한 여러가지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해안가의 작은 가정식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2022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안자이 오츠오' 로 현재 가게로 자리를 이동하기 전까지 이자카야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가게를 처음 개업한 창업자는 '니시무라 마사유키' 로 원래는 건축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건축에 사용하고 남은 목재들을 잡화로 만들어 판매하는 부업을 병행하고 있었는데 사용하고 남은 건축자재를 활용하던 경험을 실제 레스토랑에 사용하지 못하고 버리는 음식재료들에 적용하고 싶어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으며 '안자이 오츠오' 역시 이자카야에서 일을 하며 음식을 만들고 버리던 많은 재료들에 대한 고민이 있어 가게의 방향성과 맞아 이곳으로 자리를 옮긴 것이라고 합니다.
- 가게는 다양한 제철 생선을 활용하여 이를 메인으로 밥, 국이 포함된 정식을 판매하고 있는데 가게에서 판매하고 있는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건어물 정식' 입니다. 가게에서 건어물로 활용하고 있는 생선들은 크게 '전갱이, 고등어, 꼬치고기' 의 3종류로 손질한 뒤 일정시간 건조하여 요리에 활용하고 있는데 생선의 종류에 상관없이 이곳에서 요리에 활용하는 생선들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인 식당에서는 사용하지 못하고 버려지는 'B급' 생선들만을 활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 가게에서는 너무 크기가 작거나 1차적으로 건어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선 대가리가 떨어지는 등 그대로 버려야 하는 생선들을 사들이고 있으며 시그니처 메뉴인 '건어물 정식' 이외에 '해산물덮밥' 이나 '회모둠 정식' 등에 사용하는 생선들도 '건어물 정식' 에 쓰이는 생선들과 마찬가지로 상품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만을 골라 사들여 음식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생선을 들여오는 기준이 생선의 종류가 아닌 상품성이 떨어지는 것을 우선 선별하고 있어 '해산물덮밥' 등에 회의 형태로 사용하는 생선은 '감성돔, 강담돔, 금눈돔' 등의 고급 어종들도 간혹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가게에서 판매하는 메뉴들은 기본적으로 '밥, 된장국, 절임반찬' 이 포함된 '정식' 의 형태로 메인으로 사용하는 생선 이외에 채소 등 다른 재료들 역시 상품가치가 떨어져 일반 시중에는 판매하지 못하는 재료들을 주로 들여오고 있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채소나 멜론, 수박같은 과일은 카나가와현 미우라 반도에서 재배한 것을 사용하고 있으며 생선 역시 같은 미우라 반도에 위치한 '나가이항' 에서 들여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