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63] 류게츠 스위트피아가든점

카토군의 카페

by미식유망주

메뉴


플레인 산포로쿠 조각(130엔/1개, 650엔/5개) ★시그니처★


바닐라 아이스크림(350엔)

밤 아이스크림(380엔)

쇼콜라 아이스크림(380엔)

일본식 바닐라파르페(400엔)



특징


- 일본 홋카이도 토카치 지역 카토에 위치한 가게로 아이스크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공장 겸 디저트 판매점입니다.


- 가게는 1947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에서 만드는 디저트 전반을 관리하고 있는 주인은 '타무라 에이스케' 로 현재 3대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게를 처음 개업한 곳은 오비히로로 유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가 유명해 아이스크림을 메인으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 전문점으로 운영을 시작하였고 이후 여러가지 디저트가 추가되면서 현재와 같은 형태가 된 것이라고 하며 이곳에서 만드는 디저트는 홋카이도의 여러 지역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 이곳은 디저트를 만드는 공장을 메인으로 일부 공간을 활용해 '디저트' 를 판매하고 있는 곳으로 거래처에서 판매하지 않는 몇 가지 디저트들도 맛볼 수 있어 인기가 많은 편인데 특히 이곳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산포로쿠' 입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산포로쿠' 는 일종의 '바움쿠헨' 으로 바움쿠헨을 만들 때 긴 막대를 가운데에 두고 이를 돌려가면서 원형의 형태로 정형을 하게 되는데 정형을 하는 동안 가장자리의 바움쿠헨 조각들이 잘려나가게 되자 이를 그냥 버리기 아까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 시작한 것이 현재는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곳의 '산포로쿠' 의 경우 일반적인 바움쿠헨 형태가 아닌 겉표면에 '밀크 초콜릿' 과 '화이트 초콜릿' 을 더해 마치 '장작' 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가게에서 '바움쿠헨' 을 만들기 위해 여러 시행착오를 하던 도중 반죽이 무너져 버리기 위해 단면을 자를 때 홋카이도를 상징하는 '장작' 과 어울리는 느낌을 받아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산포로쿠' 의 경우 길이는 약 15cm 정도에 두께는 2cm 정도로 정형하는 과정에서 잘린 '자투리 조각' 이기 때문에 외형은 예쁘지 않지만 가게의 간판메뉴가 되었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 시그니처 메뉴인 '산포로쿠' 는 바움쿠헨을 만드는 과정에서 잘린 자투리 조각이기 때문에 이를 제외하고 실제 예쁘게 만든 '바움쿠헨' 도 판매하고 있으며 원래 가게가 아이스크림 전문점으로 시작한 만큼 홋카이도의 우유를 활용한 여러가지 맛의 아이스크림도 있었습니다.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비롯한 바움쿠헨 등에 사용하고 있는 밀가루, 설탕, 버터 등은 모두 홋카이도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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