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스토리가드닝 모음집3]

복지수다⑭- "개관(신규 오픈)하는 기관에 입사한다면?"(3편)

위 모음집은 필명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하는 7명의 슬롯복지사들이 2024년 3월부터 12월까지 참여한 챌린지 내용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4가지 주제와 관련하여 주1회 올린 글들을 2~3편씩 나눠 올릴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피드백이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복지단상] - 복지현장에서 종사자로서 느낀 개인적 성찰 혹은 경험담 공유
[복지이슈] - 최근 거론되고 있는 복지계 이슈와 관련한 자유로운 생각나눔
[복지수다] - '만약에 OOO이었다면?'라는 식으로 역발상 형태로 가정
[자유주제] - 슬롯복지 외 다른 주제 선택

"개관(신규 오픈)하는 기관에 입사한다면?"


[필명: 조선생(슬롯복지 7년차)]


새로운 기분과 각오로 적극적으로 일하지 않았을 까 해요. 아직 경험해본 적은 없지만 마치 흰 도화지에 스케치 및 채색하듯 그림을 그려 완성한다는 기분이 든달까요?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과몰입하지 않을까 살짝 걱정되기도 합니다 하하.


[필명: 꼬냥이(슬롯복지 0년차)]


2018년 11월, 이맘때 개관한 한 아동센터에서 근무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관내 프로그램을 스스로 기획하고 평가까지 했었습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요. 그래서 처음은 힘들었어도 해내고 나니 엄청 뿌듯했던 기억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필명: 푸른잎새(슬롯복지 1년차)]


저의 경우 경험해본 적이 없어서요. 만약 관련하여 경험을 한다면, 새로운 마음가짐과 각오로 임할 것 같습니다. 빈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 비어 있는 공간을 채우듯이 말이죠. 하나 하나 더해가고 이루어나가보면요. 신생 기관의 규율과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꾸려나간다는 자부심이 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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