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바꾸면 관계가 바뀐다
드디어 한주가 지나서 두번째 수업에 참여했다.
두번째 수업의 주제 또한 말하는 법에 대한 부분이었다. 잘사는 부부 대부분은 말을 잘 하더라는 것.
상대방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I message로 나의 감정을 전하는 법을 안다면 부부생활에 도움이 될거라고 말씀하셨다. 행복해지는 비법은?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말을 많이 하는 것이라고.
언어는 훈련해야 한다. 한번에 변화될 수 없고, 1년이상은 훈련해야 변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에 상대방이 이 수업후에도 이전의 '불편한 말하기 방식'으로 돌아가더라도 응원해주자.
"안그러려고 했는데 또 그렇게 말하게 되지?" 하고 응원해주어야 한다.
기분 나쁜 감정이 생기면 참지말고 그것에 대해 I message로 말하는 연습을 해보자.
남자와 여자의 뇌구조가 얼마나 다른지에 대해 배웠다.
갈등의 원인과, 갈등을 해결하는 대화법,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어야 할 말에 대해 배웠다.
갈등의 주된 원인은 상대방을 지배하고자 하는것, 나보다는 상대를 바꾸려는 태도, 서로 다른 가치관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었고 갈등을 해결하는 대화법은,
(1)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용납하라
(2) 귀가 두개인 이유와 입이 하나인 이유 잘 생각해보고, 듣기를 많이하고 말하기를 적게 하라
(3) 부드러운 표현으로 자신의 감정을 말하라. 상대방을 비난하기보다, 나의 감정을 말하면 갈등이 적어진다는 것 (너는 맨날 늦어, 라는 비난의 말보다 니가 늦어서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내 감정이 0000 했어~ 라고 말하기)
현명한 사람은 긍정의 언어를 많이 활요한다. 신뢰하고 믿는 것이 중요하다. 거짓말도 받아주는 여유, 있는 그대로를 받아줄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
목사님은 거울앞에서 항상 기철아 멋지다. 오늘 누구누구 만날건데 잘해낼꺼야, 하면서 나를 믿어주는 언어를 쓴다고 하셨다.
서로 싸우더라도 상처준채로 잠들지말고 성경말씀에도 나와있듯이 화를 품어도 하루 해를 넘기지 말고 화해하라고, 말씀주셨다.
서로 가장 상처가 됐던 자주 하는 말에 대해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도 없고, 나도 없었다. 매번 다른 주제로 싸워서 자주 상처주는 말이 없는 것 같은데 목사님은 이렇게 말로 상처주고받는 이야기 안하는 커플도 처음 본다고.....(오..오해이십니다...ㅎㅎ)
두번째 예비 부부교육도 이렇게 끝~
https://fishingproductfr.com/@jennifernote/1067
첫째주. 서로를 얼마나 알고 있나
둘째주. 서로를 얼마나 이해하는가
마지막주. 5가지 사랑의 언어를 통한 소통방법 배우기 (바카라을 한권 선물받았다 2주동안 읽어야 하는것)
이렇게 세가지 코스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