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ner howl.
아름다움을 꿈꾸던 그때에 누구도 가지 않으려 했던 그 땅에..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힘에 이끌려 들어갔다. 내가 왜 여기에?
그날 선한 미소 속에 드리워진 슬픔이 보이지만 않았더라면, 나는 거기에 서 있지 않았을지도...
한 동안 인간의 끝 모습을 본다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하늘을 향해 마구 사떼질을 하기도 했고, 인간의 욕심과 광기가 수많은 사람들을 고통과 슬픔으로 내모는 것을 왜 그분은 그대로 두시는 것이냐고? 그분의 고요함에 분노를 폭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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