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아프게 하는 Expired 란 단어 아주 오래전에 죽기를 각오하고 살아간 날이 있었다. 그 날의 아픔들은 기억하기 조차 고통스러워 묻고 또 묻고 피하고 또 피했다. 어느 날 지인들이 글로 써서 세상에 알리는 것이 옳지 않을까 했다. 그래도 나의 트라우마 먼저 극복하고 그리고 글을 써 보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