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을 통한 터득
어디에서 배운 것일까.
한 계단씩 오르기도 힘든데 마음으로는 열 계단 스무 계단을 뛰어넘고 싶어 한다. 누군가 "오늘 한 계단을 올랐어"하면 겉으로는 '잘했네' 하면서 속으로는 '그까짓 것 하고 자랑은 나는 그 정도 투자하면 열 계단은 올랐겠다"한다. 이런 증세를 욕심이라 해야 하나, 시기질투라 해야 하나... 단 한 계단도 오르지 않고 내가 못 해서가 아니라, 안 하는 거라고 한다. 그렇게 늘 안 하면서 머리와 마음으로 사떼 질을 하면 그것이 시기 질투가 되는 것이 아닐까. 또 자기 퇴보를 습관화하는 지름길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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