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에서 정동진에서 정동진에서 내가 쪼금 더 어렸을 적 겨울바다가 너무너무 보고 싶었고 바다를 그리워할 줄 모르는 지금 여기 정동진에서 바다를 보고 그래도 이런 나를 위로해 주는 밤하늘 별들이 있어 좋고 눈같이 많은 별들과 가느다란 눈썹 같은 초승달이 내 곁에 있어주기에 밤하늘 같은 사람이 곁에 있기에 너무너무 행복하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