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 채용 연구가의 "행동 기반 면접이 전통 면접보다 2배 정확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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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질문의 기술' 멤버십 연재 13편입니다. 채용 담당자, 팀장, 임원이 면접에서 지원자의 진짜 역량을 발견하는 행동 기반 면접 질문 설계 완전판입니다.
면접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질문이 있습니다.
"본인의 강점이 무엇인가요?" "5년 후 목표가 어떻게 됩니까?" "왜 우리 회사에 지원했나요?"
그런데 이 질문들이 실제로 지원자의 업무 성과를 예측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일까요. 연구 결과는 충격적입니다.
행동 기반 질문은 업무 성과 예측에 55% 효과적인 반면, 전통적인 면접 질문은 단 10%의 효과성을 보입니다. 같은 시간을 투자하는데 다섯 배 이상의 차이가 납니다
전통적인 면접 질문은 후보자들이 실제로 한 것이 아닌, 자신이 할 것이라고 상상하는 것을 설명할 수 있게 합니다. 행동 기반 질문은 후보자들이 구체적인 과거 경험을 제공하도록 요구하고, 가상의 답변 대신 실제 답변을 제공합니다.
"강점이 뭔가요?"라고 물으면 누구나 "리더십이 있고, 소통을 잘 합니다"라고 답합니다. 그러나 그 말이 사실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반면 "리더십을 발휘해 팀을 이끌었던 구체적인 상황을 말씀해 주세요"라고 물으면 그 사람이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가 드러납니다.
행동 기반 면접의 핵심 전제는 단순합니다. 과거 행동이 미래 행동을 예측한다.
STAR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답변을 평가합니다. - 상황(Situation), 과제(Task), 행동(Action), 결과(Result) 어떤 요소가 빠졌다면 그 부분을 추가로 질문합니다.
면접관이 해야 할 것은 지원자의 답변에서 이 4가지 요소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추가 질문으로 끌어냅니다.
"지금까지 하신 일 중에서 가장 어려운 프로젝트가 무엇이었나요? 어떻게 접근하셨어요?"
"이 직무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예를 들어 말씀해 주세요."
"가장 빠르게 배워야 했던 새로운 기술이나 지식이 있었다면 어떻게 하셨나요?"
▶ STAR 확인 추가 질문
"그 상황에서 본인이 직접 한 행동이 무엇이었나요?"
"결과적으로 어떻게 됐나요? 숫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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