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_형광등(螢光燈) 영원한 추억으로 기억될 반딧불이의 낭만 우리말 속에 섞여있는 한자어는 단순한 어휘가 아니라 오랫동안 쌓이고 다듬어진 생각의 구조이자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다. 단어의 뿌리를 이해하는 순간, 사고는 정제되고 말은 가벼워지지 않는다. 이런, 내가 형광등처럼 깜빡 깜박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