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원하는 게 뭐야』 날과 상태의 기록 中 시는 재밌다. 장황하지 않고 설명하지 않고 변명에 물든 삶 속 시의 명료함 늘어지는 설명 늘어져야만 하는 설명 그들이 원하는 해명 나에겐 변명 늘상 반복되는 변명 하고 싶지 않은 설명 늘어지는 변명 변명의 길이 나 저 밑바닥까지 점점 올라오기 힘든 거리 이제 그만 내려갈래 설명은 스스로 알든 찾길 나의 생각은 여기까지 나의 마음도 여기까지 그리고 나의 평온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