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과 건강
2026.7.14. 화요일
며칠 전 만 해도
에어컨 바람이나 선풍기 바람을 쐬면
몸이 춥고 열이 났었는데,
이제는 에어컨 바람도 쐬고,
얼음물도 마시고,
선풍기 바람도 쐬어 줘야
열이 나지 않습니다.
드디어 몸이 여름임을 자각한 듯합니다.
몸이 여름을 자각하기까지 이렇게도 오랜 시간이 들고,
응급실을 몇 번을 다녀온 건가요 ㅠ ㅅ ㅠ
눈물이 나지만
항암치료를 받으니까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맛있는 레몬수를 시원하게 마시며
마음의 슬픔을 조금 덜어내 봅니다. ㅠ ㅅ ㅠ
역시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몸이 계절을 자각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듯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자각하는데도
오랜 시간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소중한 건강 잘 지킵시다~*^-^*
그럼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