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교 때 한국무용이 하고 싶었다.
2026.10.12. 월요일
나는 중학교 때쯤 한국무용이 하고 싶었다.
그래서 엄마한테 내가 반에서 1등 하면 한국무용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엄마는 그러겠다고 했었는데, 내가 반에서 1등을 해서 성적표를 가지고 오자.
"잘했네, 그러니까 공부 더 열심히 해~!!"라고 말하며
한국무용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 ㅠ ㅅ ㅠ
그때 나는 공부를 하면서도 길을 걸으면서도 이유 없이 눈물이
또르륵 흘러내렸다.
그리고 고등학교 가서 공부를 했지만, 공부의 의미를 잃었다.
공부가 하고 싶지 않았다. 엇나가지는 않았지만, 바카라도 읽고,
찬양동아리에 들어가고, 그때는 학교에 무용선생님이 계셔서 발레를
배우고 싶다고 말씀드렸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친구 3명인가를 모아 오면 발레를 가르쳐 주시겠다고 했다.
은근히 내성적이었던 나는 친구를 모으는 법을 몰라서 발레를 배울 수 없었다.
그래서 엄마한테 발레 학원을 보내주면 성적을 올리겠다고 하였으나,
이번에도 엄마는 나에게 발레를 시켜주지 않으셨다...... ㅠ ㅅ ㅠ
대학교에서도 왕따 아닌 왕따를 당하며, 힘들어서 대학교도 그만두고,
여러 풍파에 힘들어하고 있을 때 엄마가 재즈 댄스 학원을 보내 주셔서 다니게 되었다.
전공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엄마께 부탁드렸지만, 엄마는 이번에도 거절.
내 힘으로 해야 하는구나를 깨달아서, 나는 얼마 없는 돈에 재즈 댄스 학원 선생님을 설득해서
여러 가지 준비를 하기로 했다. 내가 떼를 써서 얻어낸 기회였다. 아이처럼 떼를 써서.....
그런데, 그때 엄마를 위해 돈을 쓰느라고 그 기회를 포기해야만 했다. 전화를 드릴 용기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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