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인 내가 겪었던 운동의 효능과 좋은 효과를 냈던 방법
2026.10.5. 월요일
저는 운동을 좋아합니다.
아마 제가 하고 싶은 만큼만 하기 때문일 겁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만큼만, 재밌는 만큼만, 개운한 만큼만
딱 좋을 만큼만 하기 때문에 제가 운동을 정말 좋아하는 것일 겁니다.
그리고 그런 운동이 여태까지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버티게 해 준 힘이 되어주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제 2026년 5월 달 항암을 마지막으로 항암 치료도 받지 않았고,
(더 이상 약이 없다고 항암치료를 중단하게 되었지요.. ㅠ ㅅ ㅠ)
지금은 빈혈 치료를 하지만,
저는 여전히 운동을 할 수 없는 처지에서도 운동을 그리워하며,
운동을 좋아합니다.
어떤 분들은 운동을 만병통치약처럼 여기기도 합니다.
아마도 운동을 통해 좋은 효과를 보았기 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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