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치 곤란한 약. 어디에 버릴까요~?
2026.8.21. 금요일
요즘 속이 좋지 않습니다.
울렁거리고, 설사도 하고.
그래서 조금씩 자주 먹는 쪽을 택하고 있습니다.
집에 항암치료 할 때 받았던
진통제와 기침 방지제등 여러 가지 약들이
한 무더기가 쌓여있습니다.
이런 약들 처치 곤란이지요 ㅠ ㅅ ㅠ
날짜도 지나서 먹을 수도 없고,
쓰레기봉투에 버리면 토양오염
화장실에 녹여서 버리면 수질오염
싱크대에 버려도 수질오염
변기에 버려도 오염이 됩니다.
하수구에 버려도 오염이 됩니다.
그래서 알게 된 것이
약국에 가면 날짜 지난 약이나 먹지 않는 약을
회수하는 통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 약국에 가져가서 그 통에 넣어도 되고요.
행정복지센터에 가면 날짜 지난 약이나, 먹지 않는 약을
회수하는 통이 있는 행정복지센터가 있습니다.
그런 곳에 가져가서 그 통에 넣으셔도 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엄마가 행정복지센터 가시는 김에
거기에 버려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약이 정말 한 무더기가 있었습니다. ㅠ ㅅ ㅠ
처치 곤란이었는데, 엄마가 행정복지센터
약 수거함에 버려주신다고 하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엄마 고맙고 사랑합니다~*^-^*
그럼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재물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