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행복 행복 멀리서 반짝이는 별을 찾아 끝없는 밤하늘을 헤집고 다녔네 그토록 애타게 찾던 빛은 어디 있는지 문득 가만히 숨을 고르고 내 안의 깊은 우물을 들여다보니 이미 그곳에 따스한 해가 떠 있네 행복은 채워 넣는 잔이 아니라 처음부터 가득 고여 있던 바다였음을 이제야 가만히 미소 지으며 깨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