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땅구덩이 속에 처박히는 일이 있더라도,
나는 너의 손을 잡고 같이 뛰어내릴 거야."
악동뮤지션 수현이 슬럼프에 빠져 있을 때 오빠 찬혁이 했던 말이라 한다.
사람 관계에서 이런 '무한신뢰', '무한지지'는 얼마나 큰 힘이 되는가. 때론 그런 응원이 관계에서 기대하는 전부일 수도 있다. 잘하든 못하든 '그럼에도' 나를 믿고 지지해주는 관계. 누군가에게는 인내의 시간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그 응원이 유일한 버팀목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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