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픔을 알리지 마라 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6개월 만에 다시 병원을 갔다 항상 하는 피검사인데 아직도 아플 것 같고 살짝 겁이 난다 주삿바늘이 들어올 때 몰래 반대편 엄지를 손톱으로 꾹 눌러 신경을 분산시켜 고통을 희석시킨다 표정은 아무렇지 않은 척 <나의 아픔을 알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