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들끼리 말투, 화법, 화술이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문제는 절대 결코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별을 하는 것이고 재회를 못하는 것이다. (말투, 화법, 화술이 자녀에게도 영향을 끼친다.)
이별 및 재회 상담을 분석을 하면서 내담자 또는 상대방이 사용하는 이별을 부르는 말투, 화법, 화술을 발견하였다. 대체적으로 "이 말"은 들은 서로는 다음과 같이 이별을 고했다
"나 존중 좀 해줘"
"우리는 결이 다른 거 같아"
"난 잘해주고 있는데 네가 만족을 못 하는 거 같다"
"너랑 만나는 거 시간 낭비 같다."
"여기까지 하는 게 서로에게 좋을 거 같다."
"내 의견 존중 좀 해주라."
"내 의견 무시 좀 하지 마라".
"그냥 만나면 계속 만날 순 있지만, 서로에게 좋지 않을 것 같다."
"지금도 힘든데 앞으로는 더 힘들 것 같아 서로 좋을 때 끝내자"
"대화가 안 통한다"
"대화하는 방식이 너무 다르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해도 똑같이 느낄 거다"
"대화가 안 되는 사람과 나도 말하기 힘들다"
"말을 왜 그렇게 해?"
[성향 차이 연애]
사람의 성격과 성향은 부모님의 유전적 요인과 유년기 시절의 환경적 요인으로 형성되게 된다. 즉, '나'라는 사람과 '상대방'이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이 다르기에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래서 자주적인 마찰 및 싸움이 일어나고 지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어떻게 받아들이는 차이가 있다. 예를 들면 내가 오늘 너무 기분이 우울해서 위로해 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성향이 다른 애인에게 현재 감정을 이야기했는데 애인의 입장으로써는 "왜 날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해?"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이 말은 들은 '나'는 서운함이 쌓이고 이 서운함이 나중에 폭발하게 되어 안 좋은 상황으로 전개되는 것이다.
[애결애결 이별]
1. 서로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가해자는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2. 서로 유치하게 싸울 가능성이 있다.
3. 서로 금쪽이 같은 면이 있을 수 있다.
4. 서로가 깨붙깨붙을 많이 할 가능성이 있다.
5. 서로에게 존중을 못 받는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있다.
6. 서로가 내 마음 몰라주고 공감도 안 해주고 무시만 한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있다.
7. 무시에 대해 예민하고 방어기제가 심할 가능성이 있다.
8. 적군과 아군의 경계가 심할 가능성이 있다.
9.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는 분위기 및 상황을 매우 싫어할 가능성이 있다.
10. "난 나로서 잘하고 있는데 뭐가 문제야?" "왜 날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냐"라는 태도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1. "왜?" = 너는 무조건적으로 이유를 말해라 (강압적인 뉘앙스가 있다.)
2. "근데" = 너의 의견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나 반박하겠다.
3. "아니" = 너의 의견을 무시하고 반박하겠다
4. "아니 그러니깐" = 내 말 안 들어서 너의 탓으로 돌리겠다
5. "그러니깐 내가 ~하라고 했잖아" = 내 말 안 들어서 손해 봤으니깐 너의 탓으로 돌리겠다.
6.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 = 나는 너를 이해하고 배려할 수 없다. 또는 이해, 배려하고 싶지도 않다.
7. "또?!"
8. ~~ 좋겠냐? / ~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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