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시길
새벽에 굉장한 게 떠올랐는데, 메모를 안 했다. 항상 하는데 일부러 안 했다. 뭔 배짱일까? 다시 떠오르면 내 것인데 기억이 안 난다. 그게 뭐였지? 정말 대박이었는데.
살면서 누군가를 만나고 악수를 하는 순간, 별이 반짝반짝하다. 난 그걸 본다.
그 별을 잃고 싶지 않아 모든 노력을 다한다.
내가 틀리지 않았어, 이건 지나갈 거야.
하지만 아무리 노력하고, 날 병신으로 만들어도
부정만 쌓이고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른다.
내가 뭘 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알려주었으면 좋겠다.
주변에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내고 있다. 근데 그 별과는 왜 멀어질까. 내 문제가 도대체 뭘까? 모르겠다.
행복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