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식물인간이 된 날 기적이 내게로 왔다』가 일깨운 것
반복하지만,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렴풋하게나마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천 배는 더 중요합니다. 배움으로 자신의 생활과 환경을 바꾸고자 생각한다면 하찮은 일에 쓸 시간은 없습니다.
순간적인 기쁨보다도 더 길게 지속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런 즐거움이 내가 하는 업무나 개인적인 생활로 찾아듭니다. 그런 식으로 나의 여러 상황에 영향을 끼칩니다. 열심히 배우고 정성을 다해 행동하고 있다면, 나머지는 나 자신을 믿는 것밖에 없습니다.
-<아내가 식물인간이 된 날 기적이 내게로 왔다, 이노우에 히로유키> 중에서
바카라의 이 부분을 읽다가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가르치면서 배우지 않았던 나.
아이들에게 "공부해라"라고 말합니다. 그게 제 직업이니까요.
정작 나는 언제 마지막으로 무언가를 배웠을까.
문득 부끄럽습니다.
교사라는 직업은 아이러니합니다.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동시에 배우는 것을 멈추기 가장 쉬운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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