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아 주세요 꽃마리 흔한 잡초로만 알았다 너의 이름을 알기 전에는 한갓진 순간은 마음에서 흐르는 개울 보일락 말락 너의 별이 늘 가까이 있음을 언제나 너의 눈길이 다가와 주기를 기다렸다 낮은 자리에 핀 곱닥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