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컨설턴트로 첫 발을 내딛다
그렇습니다. 제가 드디어 전직 컨설턴트로
첫 발을 내딛습니다. 모든 것이 우연인 듯
싶지만 계획된 페이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첫 고객을 컨설팅했습니다. 막연한 두려움과
설레임이 동시에 존재하는 퇴직자의 인생에
살짝 끼어 들어 갔죠. 진심을 다해.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우리끼리의 감정이
진하게 공감되는 순간 순간이었습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마음이 뿌듯합니다.
할 수 있는 대로 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커리어 앙코르를 살아 가는지
스스로 점검하는거죠.
저와 비슷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오늘도 저는 또 다른 고객을 만나러갑니다.
그의 하루를 빛나게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