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몰타 발루타라는 곳에서 묵었는데 도심 속 해변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서 물놀이하기도 좋고 산바카라하며 구경하기도 좋았다. 4박 후에는 반대편 슬리에마 쪽으로 숙소를 옮길 예정이라 첫 3일 동안 부지런히 물놀이를 즐겼다.
여기가 제일 핫스폿이었다. 일단 고운 모래해변이었고 도심 가운데 있어서 접근성도 좋았다.
복잡하긴 했지만 뭐 그리 불편하진 않았다. 오히려 현지인들 사이에 껴서 태닝도 하고 물놀이를 하는 경험이 나쁘지 않았다.
극 내향인 두 아들도 꽤 즐거워하고 있었다. 근데 예쁜 소녀들이 주변에 일케 많은데 왜때문에 너네는 바닷물만 쳐다보는 거니.
무엇보다 도심 속에 있는 해변이라 이국적이고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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