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시인 농장

by시인 권태주 우리문학 발행인

들꽃 시인 농장

권태주



삶에 지친 사람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쉼표 하나 내려놓는 곳

풋감은 푸른 꿈을 익혀 가고

옥수수는 여름 햇살을 품은 채

고요히 알알이 여문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시인 권태주 우리문···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그리운 것들은 모두,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우리문학 발행인

1,259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42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