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가 발리 학교에서의 첫 1년을 잘 마쳤다.
생각해 보면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이 학교는 학년이 끝나면 졸업 행사를 크게 하는 편이었다. 행사 2주 전부터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됐고, 예진이도 여러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방과 후 발리 전통 댄스 수업을 듣고 있었는데 졸업식 공연에 참여할 생각이 있냐는 연락을 받았다. 예진이는 망설임 없이 하고 싶다고 했다.
또 국기팀으로 참여할 기회도 생겼다. 졸업식 첫 순서에 각 나라 국기를 들고 전통 의상을 입은 채 입장하는 행사였다. 예진이는 한국 대표로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게 되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