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20세기 중반 모더니즘 이상
이야기는 뉴요커 카지노 게임의 칼럼 <The A.I.-Design Aesthetic That’s Taking Over the Internet>에서 시작되는데요, 인터뷰에서 디자이너들은 획일화되어가고 있는 디자인 특징들에 대해서 나열합니다. 소위 괜찮다고 여겨지는 디자인들이 하나같이 베이지, 아이보리, 클로드 특유의 어두운 오렌지색을 사용하며 웹디자인이나 PPT 디자인의 구성들이 모두 비슷해지고 있다고 얘기하는데요..
동영상 제작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비슷한 폰트에 자간을 좁혀 길게 만든 자막들, 영상의 강조 효과들도 비슷하고, 심지어는 AI 나레이터의 음성을 모두 다 똑같이 사용하다 보니 각자 다른 크리에이터가 만든 영상이라도 비슷하게 느껴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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